‘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10월 중 분양예정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10월 중 분양예정
  • 이경옥 기자
  • 승인 2019.10.0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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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호재 프리미엄의 으뜸, 역세권
▶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 호재에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주목
▶ 쾌적한 자연환경부터 우수한 커뮤니티까지… 최적의 주거환경 갖춰
▶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의 첫 사업으로 미래가치 선점까지 전망돼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남측 조감도.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남측 조감도.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10월 중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에서 신규 공급 예정인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가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의 역세권 환경과 충청권 광역철도의 광역교통망 호재를 모두 갖춘 사통팔달 교통 프리미엄 단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정부의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면제사업에 선정돼 사업에 탄력을 받은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서대전역~정부청사~유성온천역~진잠~서대전역 노선의 전체 36.6km 순환선으로 2025년 개통 예정의 국내 최초 트램이다.

특히 지난 8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예타 면제 당시보다 최소 902억원 증액된 총 7,852억원 규모로 추진될 계획이어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와 함께 추진되고 있는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의 경우 기존 경부선과 호남선을 활용해 대전시, 세종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등 충청권 4개 광역자치단체를 가로지르는 광역철도를 건설하는 것으로 1단계인 대전 계룡~신탄진 구간은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어 대전 신탄진~세종 조치원을 잇는 2단계 사업 역시 지난 7월 최적 노선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이 추진되며 속력을 내고 있다.

교통 여건은 부동산의 가치를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시장의 반응도 뜨겁다. 지하철역이 들어서는 등 교통 편의성이 개선되면 높아지는 주거 선호도와 함께 인근 주거지의 가치 또한 상승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진잠역(예정) 인근에서 포스코건설이 분양한 ‘관저 더샵 2차’의 경우 지난 8월 18층의 전용면적 84㎡가 4억 3,71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분양가 대비 1억 4,25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은 것으로 특히 그보다 앞선 4월, 같은 면적의 9층이 3억 7,895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프리미엄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트램의 노선으로 계획되고 있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유성온천역 인근의 ‘도안 호반베르디움 2단지’는 예타 면제 이전인 지난해 10월 전용면적 84㎡, 14층이 6억 3,000만원에 거래됐으나, 올해 1월 예타 면제 확정 이후 지속적으로 프리미엄이 붙으며 지난 9월 같은 면적 16층이 7억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는 분양가 대비 4억 가까운 프리미엄이 붙은 것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가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역세권의 직접 수혜가 예상돼 공급을 앞두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림산업과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179-39번지(도마-변동8재정비촉진구역) 일원에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4층, 20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881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1,441세대가 일반에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39㎡ 12세대 ▲49㎡ 14세대 ▲59A㎡ 232세대 ▲59B㎡ 305세대 ▲74㎡ 512세대 ▲84A㎡ 181세대 ▲84B㎡ 42세대 ▲84C㎡ 143세대다.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도마네거리역(가칭)’이 단지 바로 앞 사거리에 위치(예정)하게 돼 2025년 개통 시 주거가치와 미래가치의 상승이 전망됨은 물론 2024년 개통예정의 충청권 광역철도 역시 도보 이용이 가능해 획기적인 교통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변동 일대는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돼 총 18개 구역, 약 22,000세대의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그 중 6개 구역, 약 9,600세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1단계 사업들 가운데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는 가장 안정적이고 신속한 사업진행을 통해 첫 번째 공급단지로 나선다.

이 외에 나머지 11개 구역들 역시 구역 재지정 추진 등 정비사업 진행을 위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일대 빅 브랜드 신흥 주거타운의 미래가치를 선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특화설계를 적용해 최적의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내에는 29,116.54㎡ 규모의 조경 시설과 중앙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39.8%의 조경률을 적용해 입주자를 위한 친환경적인 단지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 맞은편 유등천과 도마실 국민체육센터가 위치해 금강~갑천~유등천으로 이어지는 총 60.24km의 자전거도로 및 84.43km의 유등천 산책로를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체육센터 내 수영, 배드민턴, 탁구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어 건강한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림산업이 건설업계 최초로 선보인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된다. 각 세대에는 공기청정형 환기시스템이 실내 환경 통합센서와 연동돼 자동으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해 준다. 이 외에도 GX룸, 미니짐,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라운지카페, 스터디룸 등 가족 구성원 모두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를 조성할 예정이다.

주택전시관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6-2에 위치하며, 10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