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차기 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뜨겁다.
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제10대회장 후보자 등록 결과 권영화 삼성건업 대표와 박종면 지승컨설턴트 대표가 후보로 최종 등록했다고 밝혔다.
선관위 기호 추첨결과 박종면 후보가 기호1번 권영화 후보가 기호2번을 배정받고 오는 26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된다.
회장선거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총회서 다수결 방식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2019, 9, 11 / ikld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