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이봉관 회장 꾸준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목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 꾸준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목
  • 이경옥 기자
  • 승인 2019.09.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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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사업소서 20여년간 새둥지 헌집수리 봉사활동 진행

추석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쌀 기부도 이어가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서희건설을 중견건설사로 이끈 이봉관 회장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다. 포항사업소와 광양사업소 등 지방 사업소에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포항사업소에서 20여년 간 ‘새둥지 헌집수리’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새둥지 헙집수리는 장마가 심해지는 여름철(6월) 소외계층 이웃을 위한 집 고쳐주기 활동이다. 지붕수리는 물론 미장과 도배, 전기 수리 등 낡고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집을 고쳐주며 편안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꾸준한 활동으로 현재 100호점을 돌파한 상태다.

최근에는 포항 상대동 남부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이웃돕기 쌀 기증과 같은 기부 활동도 진행했다. 포스코 자매부서인 설비기술부과 자매기업인 ㈜서희건설 포항사업소, ㈜화인텍, 동일기업㈜ 임직원, 주민센터 직원 등 100여 명과 함께 남부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 것이다.

아울러 자매부서와 자매기업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75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10kg 250포을 기부했다.

광양사업소에서는 ‘사랑의 헌집 고쳐주기’ 활동을 꾸준히 지속해오고 있다. 지난 2017년까지 시공에 직접 참여하며 서민들의 주거공간 제공에 노력했으며, 2018년부터는 ‘희망하우스’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설계 및 시공 감리 재능 기부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희건설은 1994년 운수업에서 건설업으로 업종을 전환한 이후 민간건축 부문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해 왔다. 특히 2008년 모두가 기피하는 지역주택사업에 뛰어들며 틈새시장을 공략했으며, 현재 총 수주액이 약 10조원에 달할 정도로 업계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전국 50여 개 이상 단지 5만여 가구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성사시키며 지역주택조합 사업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그에 따른 사회적 책임도 커지게 된다.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감사함을 돌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