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경남도-경남테크노파크-코레일 업무협약… 철도산업 활성화 견인차 역할 '기대'
철도공단, 경남도-경남테크노파크-코레일 업무협약… 철도산업 활성화 견인차 역할 '기대'
  • 김준현 기자
  • 승인 2019.08.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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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서비스 수준향상부터 역세권 개발까지 상호 협력키로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왼쪽에서 4번째), 경남테크노파크 안완기 원장(왼쪽에서 1번째), 코레일 손병석 사장(왼쪽에서 3번째), 경상남도 김경수 도지사(왼쪽에서 2번째)가 경남도청에서 27일(화) 철도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왼쪽에서 4번째), 경남테크노파크 안완기 원장(왼쪽에서 1번째), 코레일 손병석 사장(왼쪽에서 3번째), 경상남도 김경수 도지사(왼쪽에서 2번째)가 경남도청에서 27일(화) 철도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이 철도서비스 수준을 대폭 향상시키기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잡는다.

공단은 경상남도 내 철도산업 활성화를 통한 국토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상남도, 경남테크노파크, 코레일과 27일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청 본관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체결로 네 기관은 ▲철도 이용편의 증대 ▲철도역세권과 유휴부지 개발 ▲철도 관련 산업 육성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교류 등 공동협력하기로 했으며, 경남도민의 철도서비스 수준 향상이 기대된다.

김상균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남도 내 철도교통서비스를 확대하고, 역세권개발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교류·협력해 지역개발을 통한 포용적 국토발전을 실현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철도공단은 현재 국가철도망구축을 통한 경남지역의 교통편의 제공 및 지역발전 도모를 위해 남부내륙선(김천~거제) 사업 등 3개 철도건설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현재 부전-마산 복선전철(공사 중), 진주-광양 경전선(설계 중), 남부내륙철도건설(기본계획 준비 중)이 추진 중이다.

이와 별개로 지자체와 함께 옛 경전선 철도 폐선부지를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등 주민친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생활 환경개선을 위해 관련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