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사무가구 전문기업 코아스(대표이사 노재근)가 전국 대리점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아스는 정기적으로 간담회 개최 및 상생 결의 대회 등 전국 대리점과 화합의 장을 위한 다양한 소통 창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을 함께 논의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22일 서울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지방 거점 지역의 우수대리점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를 통해 그 동안의 성과를 격려하고, 현장에서의 고민과 개선점이 무엇인지 자세히 들어보며, 컨설팅 지원과 A/S개선 등 영업력 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해 볼 계획이다.

코아스 노재근 회장은 "이번 자리는 격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같이 생각해 보자라는 의미가 크다"며,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해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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