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평가사협회-서울특별시, 제로페이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감정평가사협회-서울특별시, 제로페이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이경옥 기자
  • 승인 2019.08.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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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체결 후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송계주 선임부회장(왼쪽)과 서울특별시 이병한 재무국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협약 체결 후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송계주 선임부회장(왼쪽)과 서울특별시 이병한 재무국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한국감정평가사협회(회장 김순구)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는 12일 협회 중회의실에서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회와 서울시는 업무협약에 따라 제로페이의 이용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협회와 감정평가업계가 제로페이를 원활하게 도입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며, 협회는 회원사가 제로페이를 도입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현재 협회에는 74개의 감정평가법인과 665개의 감정평가사사무소가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협회 송계주 선임부회장은 “제로페이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착한 결제수단”이라면서, “협회도 국가전문자격사단체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제로페이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이병한 재무국장은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의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든 간편 결제서비스”라면서, “오늘 업무협약을 계기로 제로페이가 더욱 활성화되고, 서울시와 협회가 더 많은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