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주 등 SRT 반값 할인상품 출시
부산, 광주 등 SRT 반값 할인상품 출시
  • 선병규 기자
  • 승인 2019.08.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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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내수 활성화 도모, 14일부터 수서-부산 26,300원 수서-광주송정 20,300원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SRT 운임을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상품이 나왔다.

수서고속철도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내수 진작과 국내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조 ․ 심야, 탄력할인상품 등을 1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SRT 할인 상품은 조조‧심야시간, 구입 시기에 따라 10%에서부터 최대 50%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대상은 경부선 24개, 호남선 15개 열차다.

SR측은 “일찍 예매할수록 할인 폭이 크며, 16일 이전에 예매할 경우 수서-부산 2만6,300원, 수서-광주송정 2만300원처럼 반값에 SRT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다”며 “최소 2일 전까지는 예매를 해야 할인이 적용된다”고 말했다.

SRT 할인상품은 9월 1(일)부터 12월 31(화)까지 운행하는 열차에 적용된다. 대상열차 및 할인율은 SRT홈페이지(etk.srail.co.kr)와 SRT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계속해서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