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설재난공제회, 교육연구시설 안전관리교육 '성료'… 96% '만족' 응답
교육시설재난공제회, 교육연구시설 안전관리교육 '성료'… 96% '만족' 응답
  • 김준현 기자
  • 승인 2019.08.1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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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교육 안전관리 담당자 1,623명 수료… 만족도 동기대비 8%P 상승
지난 7월 울산광역시교육청에 출강해 ‘학교시설 내진설계기준 및 매뉴얼교육’을 실시한 현장.
지난 7월 울산광역시교육청에 출강해 ‘학교시설 내진설계기준 및 매뉴얼교육’을 실시한 현장.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교육시설재난공제회(회장 박구병)가 주관하는 교육연구시설 맞춤형 안전관리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만족도조사에서 대부분 만족도를 표하는 등 전문역량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공제회는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 상반기 ‘교육시설 안전관리 전문교육’에 담당자 1,623명이 수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공제회는 교육연구시설 안전관리자를 위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통해 핵심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지속 기여해 왔다.

또 교육과정에 현장중심 체험형 실습 편성으로 행정안전부 추진 과제 ‘몸이 기억하는 체험형 안전교육·문화 확산’에도 협력하고 있다.

특히 교육생 대상 교육만족도 조사결과, 교육대상·접근성·체험형 교육확대 등 발전적인 운영으로 교육생의 ‘만족’ 응답 96%로 동기 대비 8%포인트 상승한 것이 고무적이다.

구체적으로 학교시설 내진설계기준 및 매뉴얼교육 수준별 교육, 공사장 인접 교육시설 안전점검교육 등 7개 과정이 신규 개설되는 등 사회적 관심사와 교육생 수요가 적극 반영됐다는 평가다.

이에 더해 공제회는 화재교보재 9종 구입과 심폐소생술, 테러안전 실습 포함으로 ‘몸으로 익히는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에도 열을 올렸다.

아울러 ‘학교 안전교육 전문기관’ 및 ‘서울시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으로 안정적인 연수기반을 마련했고, 이로 인해 기존 교육청, 학교 안전관리자에서 교원까지 교육대상이 확대됐다.

‘찾아가는 교육’으로 접근성 확대, 교육생 휴게 공간 마련 등 교육생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했다.

박구병 회장은 “최근 교육연구시설과 관련된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교육연구시설 맞춤형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를 위해 공제회는 교육연구시설 안전관리자를 위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안전관리직무 역량 강화와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공제회는 오는 9월부터 여의도 공제회관 9층 교육장 및 한국교원대 국제연수관 4층에서 ▲교육시설 안전관리 전문교육(12과목, 총 12회 실시예정) ▲연구활동종사자 안전교육(2회 실시예정) 등 하반기 ‘교육시설 안전관리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연암대학교에서 ‘연구활동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 현장.
지난 2월 연암대학교에서 ‘연구활동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