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행복청. [국토일보 황호상 기자] 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스마트 국토엑스포’ 전시장을 방문해 디지털 트윈, 지하시설물 탐사 등 공간정보와 연결된 국내외 신기술 현황 등을 청취했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호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