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환경부는 22일자로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국장급)으로 안세창 환경보건정책과장을 승진 발령했다. 69년생인 안 국장은 영락고, 연세대 화학공학과, 미국 델라웨어대 토목환경공학 박사를 받았다. 환경부에 입성 뒤 화학제품관리과장,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지냈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병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