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가을 신학기 맞이 ‘새마음이 일룸일룸 프로모션’ 진행
일룸, 가을 신학기 맞이 ‘새마음이 일룸일룸 프로모션’ 진행
  • 이경옥 기자
  • 승인 2019.07.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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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방 책상 세트, 의자, 침대 프레임 포함 2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 학습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는 책상 조명 등 다양한 선물 증정
일룸 대표 학생방 시리즈 로이.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퍼시스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가을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방 가구 구매 시 학습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는 선물을 증정하는 ‘새마음이 일룸일룸 프로모션’을 9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새마음이 일룸일룸 프로모션’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전 연령 학생 자녀를 위한 가구 전 품목을 대상으로, 신학기 시작 전 자녀의 연령이나 취향에 맞춰 학생방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는 학부모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기획됐다.

학생방 제품 중 책상 세트, 의자 및 침대 프레임을 포함해 200만 원 이상을 구매하면 자연광에 유사한 광원이 넓게 퍼져 눈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OLED 책상조명(약 24만 원 상당)’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 또는 SNS 이벤트 내 제품 구매 후기를 남기면 참여자 전원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우수 후기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제공하는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일룸의 학생방 시리즈는 아이의 성장 주기 및 취향을 고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초등학생 자녀 성장 속도를 고려한 ‘링키플러스’, 감각적인 색상과 소재로 트렌디한 공간을 연출해 주는 ‘로이’, 입시를 앞둔 학생에게 보다 효율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해 주는 ‘이타카네오’, 아이의 수면 습관에 따라 각도 조절이 가능해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되는 ‘모션베드’ 등 소비자의 상황과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 구매 금액 별 다양한 선물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합산 구매 금액이 150만원, 300만원, 500만 원 이상인 경우, 학생방 구성 시 유용한 수납박스, 책상 조명, 전신거울 등의 선물을 제공한다.

일룸 브랜드 관계자는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체형과 라이프스타일 또한 달라지기 때문에 자녀방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연령대에 따라 변화가 필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이 새 학기를 맞아 자녀방 가구를 고민하는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자녀가 원하는 방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