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2019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 건축사사무소 삼건
[제14회 2019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 건축사사무소 삼건
  • 이경운 기자
  • 승인 2019.07.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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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장관상

글로벌 설계·감리 전문기업 도약

고객신뢰 바탕 업무영역 다변화·내실화 나서
대표 이운삼
대표 이운삼

건축사사무소 삼건(대표 이운삼)이 ‘제14회 2019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건축사사무소 삼건은 1996년 설립 이래 설계와 감리, PM, CM 분야에서 다수의 경험과 실적을 쌓아온 전문 기업이다.

최근 10여년간 국내 주요 기관의 설계공모 업무에 집중, 전국에 다수의 당선작을 선보이며 명실공히 설계분야의 중견기업으로 발돋움했다. 동시에 업무 영역 다변화를 통한 내실화에 힘쓰며 기술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삼건은 발주처(건축주)와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이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 23년간 설계, 감리업무를 수행했으며, 건축문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수차례 표창을 수상했다. 발주처의 입장에서 사업을 기획·구상하며, 사용자와 관리자의 요구에 적극 호응해 어제의 건축이 아닌 미래의 건축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한 단계 발전된 건축기술을 지향하고 있다.

삼건은 도약은 진행중이다. 건축설계 공사감리와 프로젝트기획, 민간사업, 설계공모분야로 조직을 전문화·확대하며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보다 나은 최상의 건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실적으로는 고흥 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안산시 대부동 복지체육센터, 천안 장애인 복지관, 김포센터프라자 신축 설계 및 감리 등을 수행한 바 있다.

특히, 이운삼 대표의 행보에 눈길이 쏠린다. 이 대표는 지역 건축사회 회장을 역임하며 시작한 어린이 건축학교, 청소년건축학교, 대학생 아이디어캠프 등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건축학교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8회를 맞고 있으며, 지자체 단위로 운영되는 전국 최초 사업이다. 이외에도 친환경 녹색건축 세미나 등 각종 지역 건축문화 행사에 참여하며 좋은 건축주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운삼 대표는 “건축사사무소 삼건은 고객의 가치 창조와 성공적인 프로젝트 완수를 제1의 목표로 삼고 최상의 건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전사적 노하우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