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사무가구 전문기업 코아스(대표이사 노재근)가 2019 브랜드 광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는 지난해 선보인 라디오CM에서 확장한 브랜딩 콘텐츠로 ‘오피스라이프 크리에이터’로서의 비전을 담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오피스에 변화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사무실, 교실, 작업실 등 각자의 공간에서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갈 때, 코아스가 그 공간을 연구한다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특히, 공간의 변화가 가져올 인생의 변화를 믿는다는 메시지를 통해 고객과 성장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코아스 만의 철학을 담아냈다.

코아스는 이번 영상이 많은 고객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유튜브, 페이스북 등 자사 온라인 채널 뿐만 아니라 KBS N, JTBC골프 등 TV를 통해서도 선보인다.

코아스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광고는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을 연구하는 코아스의 진심을 담았다"며, "많은 고객들이 영상을 함께하시고 미래의 더 큰 가치를 창출 하는 코아스만의 역량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