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e편한세상 백련산’ 주말 주택전시관 1만 5천명 인파 몰려
삼호 ‘e편한세상 백련산’ 주말 주택전시관 1만 5천명 인파 몰려
  • 이경옥 기자
  • 승인 2019.07.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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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7일 3일간 정당계약 진행
e편한세상 백련산 주택전시관.
e편한세상 백련산 주택전시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서울시 은평구 응암 제4구역 주택재건축사업으로 조성되는 ‘e편한세상 백련산’ 주택전시관에 주말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청약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삼호가 12일 개관한 ‘e편한세상 백련산’ 주택전시관에 3일 동안 1만 5,000여명이 다녀갔다.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주택전시관을 찾은 방문객들은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으며, 내부에는 단지의 입지와 상품을 살피려는 수요자들로 장사진을 이뤘다.방문객들은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했으며, 인근에 거주하는 실수요자들이 대부분이었다.

주택전시관을 둘러본 방문객들은 벡련산 타운의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은평구에 거주하는 박모씨(43세)는 “지하철역이나 이마트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할 것 같고, 이 일대가 전통적인 주거지이기 때문에 아이들 키우기에도 안전해서 마음에 든다”며 “특히 백련산이 가까워 집 앞 마당처럼 편하게 다닐 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 청약을 넣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e편한세상 백련산은 단지명답게 백련산이 가까이 있어 단지 뒤쪽으로 백련산근린공원을 이용할 수 있고, 앞쪽으로는 불광천이 가까워 도심 속 자연환경을 최대한으로 누릴 수 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인근 서울시립은평병원을 비롯해 연세세브란스, 카톨릭은평성모병원 등 병원이 가깝다.

단지에서 반경 1km 내에 이마트(은평점), 신응암시장, 대림시장 등 다양한 쇼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연은초, 영락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충암초(사립)·중·고와 명지초(사립)·중·고 등도 가깝다.

단지 가까이에 지하철 6호선 응암역·새절역, 3호선 녹번역 등이 있어 서울 전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광화문, 종로, 여의도, 상암DMC 등 서울 중심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해 직주근접을 누릴 수 있다.

e편한세상 브랜드에 걸맞는 실용적이고 편리한 상품도 호평을 받았다.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한모씨(56세)는 “유니트를 직접 보니까 안방에 드레스룸이나 팬트리룸이 넓게 있어서 수납 걱정을 덜 수 있을 것 같다”며 “관리비를 아낄 수 있게 실용적으로 구성된 것 같아서 마음에 들고, 꼭 당첨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백련산 전용면적 84㎡의 경우 ‘ㄷ’자 주방과 안방에 대형 드레스룸 등을 적용했다. 세대 내부에는 스마트 대기전력 자동차단 콘센트가 설치돼 스마트폰으로 콘센트 제어가 가능하며,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월패드를 통해 세대 내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어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200만화소 CCTV와 단지 출입구 주차관제 시스템 등 보안시스템에도 공을 들였다.

집안 모든 면에 끊김 없는 단열라인과 열교설계를 적용해 결로와 에너지 손실을 줄였고, 모든 창호를 이중창으로 설계해 외부 소음과 냉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거실과 주방 공간에 침실보다 2배 더 두꺼운 60mm 완충재를 적용해 층간소음을 저감시켰다. 이밖에도 단지 내에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와 입주민의 건강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학부모 수요자를 위해 보육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신규 브랜드 아파트임에도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에 나온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은평구에 거주하는 김모씨(34세)는 “은평구 토박이인데, 새 아파트 공급이 얼마 없던 상황에서 백련산 일대에 분양한 아파트들이 인기가 높은 것을 보고 방문했다”며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인데도 주변보다 합리적인 분양가에 분양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청약을 넣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백련산 인근 은평구 응암동 일대는 정비사업을 통해 약 1만여 가구의 새 아파트가 들어서며 신흥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러한 백련산타운에서 e편한세상 백련산이 정점을 찍을 것으로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편한세상 백련산 평균 분양가는 3.3㎡당 1860만원에 책정됐다. 일반분양분인 전용면적 84㎡기준 5억4525만원~6억2100만원선으로 서울에서는 보기 힘든 5~6억원대 새 아파트인데다 주변 신규단지 시세와 비교했을 때 약 1억5,000만원 이상 저렴하다.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40%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백련산은 은평구의 전통적인 주거지인 응암동 백련산 일대에서 조성되는 e편한세상 단독 브랜드 아파트로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다”며 “주택전시관 방문객 대부분이 입지나 상품을 실제로 본 다음 청약 상담을 받고 돌아갔을 정도로 호응이 높았던 만큼 성공적인 청약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 백련산은 지하 3층~지상 15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58가구 규모로 이 중 12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84가구 △59㎡B 28가구 △59㎡C 13가구 △84㎡A 115가구 △84㎡B 118가구로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7월 16일 특별공급 청약에 이어 17일 1순위 해당지역, 18일 1순위 기타지역, 1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7월 25일이고, 계약은 8월 5~7일 3일간 진행된다.

주택전시관은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 인근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323-2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