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의 날] 김경욱 차관 "세계 일류 스마트도로 건설 선도하겠다"
[도로의 날] 김경욱 차관 "세계 일류 스마트도로 건설 선도하겠다"
  • 김준현 기자
  • 승인 2019.07.0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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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도로의 날 기념식서 미래도로 비전 제시하고 유공자 표창
국토부 김경욱 차관이 개회사를 통해 기조발언을 하고 있다.
국토부 김경욱 차관이 개회사를 통해 기조발언을 하고 있다.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국토교통부 김경욱 차관이 “세계 일류의 스마트 도로 건설에 선도할 설 것”을 천명했다.

2019년 도로의 날 기념식이 ‘도로와 함께, 국민과 함께, 미래路! 세계路!’ 라는 주제로 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개회사를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도로의 날’은 국가 경제발전과 산업성장의 원동력이 됐던 경부고속도로 개통일(1970.7.7일)을 기념하여 지난 1992년 제정된 이후 매년 정부 차원의 기념식으로 개최되어 왔다.

이번 기념식 행사에는 김경욱 국토교통부 차관, 이강래 한국도로협회장 등 도로 관계자들과 박순자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윤관석 의원, 윤호중 의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에는 한국도로공사 창립 50주년을 맞아 과거 고속도로의 역사부터 미래 스마트 고속도로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박람회와 3건의 학술행사가 양일간에 거쳐 진행된다.

김경욱 차관은 이날 기념식에서 도로교통 분야 발전에 기여한 도로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공자 70명에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김 차관은 “미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정부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경욱 차관이 이날 유공자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경욱 차관이 이날 유공자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