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부산 ‘율리역 벽산블루밍’ 589가구 분양
벽산건설, 부산 ‘율리역 벽산블루밍’ 589가구 분양
  • 이경운 기자
  • 승인 2011.10.0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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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의 중심 초역세권 입지… 59~84㎡ 중소형

벽산건설이 지방 부동산시장의 중심 부산에서 ‘율리역 벽산블루밍’ 589가구를 분양한다.

‘율리역 벽산블루밍’은 부산지하철 2호선 율리역에 인접한 초 역세권 아파트로, 북구 금곡동 금곡2구역 재개발 단지이다. 주택형은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59㎡, 84㎡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단지는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화명신도시의 생활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노른자위에 위치해 있다. 단지 앞으로 부산지하철 2호선 율리역이 지나며, 금곡대로와 접해 있어 시내외로의 교통이 편리하다.

특히 단지 인근에 신금초, 금명중, 금곡고(2011년 수능 성적 북구 1위)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이 갖춰져 있고,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도 편리하다.

여기에 단지 내 차량을 최소화한 친환경 아파트 컨셉의 그린 프리미엄과 단지 인근의 금정산과 낙동강, 화명생태공원 등 배산임수 입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견본주택은 부산지하철 1호선 교대역 옆(구 송월타올 부지)에서 오는 7일 오픈 예정이다.

문의 051) 504-0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