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2018년 컨소시엄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2018년 컨소시엄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 이경옥 기자
  • 승인 2019.06.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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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최우수 공동훈련센터 선정패 수상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김성수 상근부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2018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 오른쪽 김성수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상근부회장.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2018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협회는 2018년 공동훈련센터 운영 결과 최우수 등급으로 평가받고, 최우수 공동훈련센터 선정패를 수상, 국내 유일한 ITS 전문교육기관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고 밝혔다.

협회(사업주단체)가 운영 중인 컨소시엄사업은 ITS 및 교통 등 관련분야 기업과 협약을 맺고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장 수요에 기반한 훈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협회는 2015년 컨소시엄사업을 시작한 이래 397개사와 협약을 맺고 2,400여명의 재직자를 교육, ITS 분야의 인재양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차세대 ITS 구축, 자율협력주행 기술 등 ITS 미래성장을 주도하는 직무역량 향상 교육을 개설하여 제4차 산업혁명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협회 김성수 상근부회장은 최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더욱 모범적인 교육 운영과 함께, 급변하는 ITS 기술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미래 ITS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용노동부, 산업인력공단과 함께 ITS 부문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개발을 2019년 내로 완료해 현장 수요 기반의 인력채용 및 근로자의 경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문인력 양성과 함께 국내 ITS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