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녹산병원, 가덕도 통장단 지정병원 협약···지역 건강복지 강화 선도
갑을녹산병원, 가덕도 통장단 지정병원 협약···지역 건강복지 강화 선도
  • 김주영 기자
  • 승인 2019.06.2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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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지역 단체와 협약 및 행사 의료서비스 지원···주민 친화 병원 거듭
갑을녹산병원이 지난 19일 병원 8층 강당에서 가덕도 통장단과 지정병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갑을녹산병원이 지난 19일 병원 8층 강당에서 가덕도 통장단과 지정병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 소속 갑을녹산병원이 부산 가덕도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KBI그룹(부회장 박효상)은 지난 19일 갑을녹산병원이 가덕도통장단과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갑을녹산병원 황민환 경영원장 등 병원 임직원 6명과 가덕도동 통장단 김용인 부단장 등 통장 7명이 참석했다. 

가덕도동에는 노인 인구가 많지만 의료시설 부족으로 의료서비스 사각지대가 다수 존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갑을녹산병원은 가덕도 지역주민들의 편의와 건강 복지를 위해 봉사하는 통장 및 가족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참고로, 행정구역상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가덕도는 면적 21.073㎢, 해안선 길이 36㎞로 부산과 거제도를 잇는 역사의 섬으로 예로부터 섬에서 더덕이 많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갑을녹산병원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단체와 협약 및 행사 의료서비스 지원으로 주민 친화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갑을녹산병원은 지역민의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의료 복지 강화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갑을녹산병원은 KBI그룹 갑을의료재단의 소속 병원으로 인공관절클리닉를 비롯한 어깨통증클리닉, 척추·뇌질환클리닉, 복강경클리닉, 소아성장클리닉, 외상클리닉 외에 우수한 내시경장비를 도입한 소화기내시경클리닉 등을 개설하는 등 부산 강서구 내 여러 진료과를 개설 중인 유일한 병원이다.

최근 노인나눔의료재단과 노인인공관절수술 지원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병무청 지정병원으로 지정되는 등 지역민들의 의료서비스 향상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