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환경정책관에 금한승 국장 임명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환경부는 김법정(67년생) 대기환경정책관을 19일 국가기후환경회의 사무처장으로 승진발령냈다.
국가기후환경회의 사무처장은 1급 공무원자리다.
김 사무처장은 보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 학사, 미국 오레곤대학교 환경학과 석사학위를 받은 환경정책통이며, 새만금지방환경청장과 기후대기정책관 등을 지냈다.
한편, 환경부는 금한승 국장을 대기환경정책관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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