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지난 5월 한달 동안 6,458명이 신규 임대사업자로 등록했다. 앞선 4월 5,393명 대비 17.9%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현재까지 총 43만 6,000명의 임대사업자가 등록을 마쳤다.  

등록 임대주택의 경우 전국에서 1만 3,150호가 늘어났다. 같은 기간 대비 19.9% 증가한 규모로 전국에는 현재 총 142만 3,000호의 임대주택이 공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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