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e편한세상 시민공원’ 주택전시관 성황리 개관
대림산업, ‘e편한세상 시민공원’ 주택전시관 성황리 개관
  • 하종숙 기자
  • 승인 2019.06.0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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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인근 올 첫 브랜드 아파트… 풍부한 녹지로 쾌적한 주거환경 자랑
지하철 1호선 부전역․양정역 역세권 입지… 생활 인프라 및 교육환경 우수

건설사 최초, 공기질 자동 관리되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적용
1순위 6월 13일, 당첨자 발표 20일… 계약 7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

대림산업 ‘e편한세상 시민공원’이 지난 7일 주택전시관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사진은 ‘e편한세상 시민공원’ 주택전시관을 찾은 방문객들의 긴 대기행렬.
대림산업 ‘e편한세상 시민공원’이 지난 7일 주택전시관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사진은 ‘e편한세상 시민공원’ 주택전시관을 찾은 방문객들의 긴 대기행렬.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대림산업이 지난 7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1-1구역 재개발 사업인 ‘e편한세상 시민공원’의 주택전시관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이 단지는 최근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한 부산시민공원 인근에서 분양하는 올해 첫 번째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은 지하 5층~지상 35층, 17개동, 전용면적 59~107㎡, 1단지 1,286가구, 2단지 115가구 총 1,401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조합과 임대를 제외한 85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 별로는 1단지 ▲59㎡ 315가구 ▲74㎡ 71가구 ▲84㎡ 384가구 ▲99㎡ 20가구 ▲107㎡ 23가구, 2단지 ▲59㎡ 43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세대의 약 95% 이상이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평면으로 이뤄졌다.

이른 아침부터 주택전시관을 찾은 방문객들은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으며, 내부에는 단지의 입지와 상품을 살피려는 수요자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주택전시관 1층에 마련된 상담석은 분양가, 금융조건, 청약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는 사람들로 장시간 만석이었으며, 대기석에도 상담을 기다리는 이들로 붐볐다.

주택전시관을 둘러본 방문객들은 부산시민공원과 서면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은 상품에도 호평을 보냈다.

실제 ‘e편한세상 시민공원’은 단지명답게 부산시민공원이 가까이에 있어 그린 프리미엄도 더해질 전망이다. 이밖에도 송상현광장, 라이온스 공원 등이 가깝고 단지 뒤쪽으로는 황령산이 위치해 도심 속 자연환경을 최대한으로 누릴 수 있다. 또한 공원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여가활동도 즐길 수 있다.

부산 상업과 금융의 중심지로 꼽히는 서면이 가까운 만큼 편리한 생활환경도 갖췄다. 이마트트레이더스, 하나로클럽, 롯데백화점, NC백화점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서면지하상가, 전포카페거리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부산시청, 부산진구청 등 행정기관과 부산고등법원, 부산지방검찰청 등 법조타운도 인근에 위치해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서면역을 중심으로 조성된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도 가까이 있어 의료 인프라 이용도 쉽다.

더욱이 인근에 초․중․고교가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성전초, 동의중, 항도중을 비롯해 성모여고, 양정고, 부산진여고 등의 학교가 단지 인근에 밀집돼 있다. 서면 지역 학원가와 시립도서관 등의 교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이 들어서는 부산진구는 부산에서도 중심입지에 위치해 있어 사통팔달 교통망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부산지하철 1호선 부전역과 양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 1호선 시청역까지 한 정거장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 중앙대로를 통해 부산역, 부산항, 부산시청 등 부산 내 주요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동서고가도로를 이용해 외곽지역으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부산지하철 1호선 부전역이 향후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계획이어 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되고 있다. 이 복합환승센터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부전~마산 복선전철, 경전선 등 다양한 철도와 도시철도를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어 동남권에서 교통․경제․관광․비즈니스의 중추기능을 맡는 교통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은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상품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우선, 대림산업의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부산에 공급된 e편한세상 단지 중 최초로 적용된다.

실내에는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실내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환기와 공기청정 시스템이 가동돼 24시간 신선한 공기질을 유지한다. 단지 외부에는 미세먼지 상태를 알리는 신호등과 어린이 놀이터에 미스트 자동 분사시설이 설치돼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지상 동출입구마다 설치된 에어커튼이 미세먼지와 외기유입을 차단하기 때문에 쾌적한 환경이 유지된다.

또한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남동․남서(남향)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이 중에서도 전용면적 84~107㎡의 경우 팬트리와 안방에 드레스룸이 제공돼 공간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일부세대 제외). 집안 내부에는 세련된 감각의 디자인 아트월과 20mm 확장된 북유럽 감성의 광폭마루를 적용해 같은 면적에서도 더 넓어 보이는 공간을 연출했다.

e편한세상만의 차별화된 특화 기술도 적용된다. 집안 모든 면에 끊김 없는 단열라인과 열교설계를 적용해 결로와 에너지 손실을 줄였고, 모든 창호를 이중창으로 설계해 외부 소음과 냉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거실과 주방 공간에 침실보다 2배 더 두꺼운 60mm 완충재를 적용해 층간소음을 저감시켰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 청약 일정은 오는 6월 12일 특별공급 청약에 이어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6월 20일이고, 계약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350만원대로 형성돼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또한 부산진구는 지난해 12월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로 비교적 짧으며, 대출규제와 청약 1순위 자격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주택전시관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