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4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불법폐기물 집중수사를 위한 ‘불법폐기물 특별수사단 현판식’ 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별수사단은 법무부 파견 검사와 환경사범을 수사하는 환경부 소속 특별사법경찰관 등으로 구성되며, 필요할 경우 경찰, 관세청 특별사법경찰 등과 공조수사를 펼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병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