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로명주소 활용도 높이기 주력
경기도, 도로명주소 활용도 높이기 주력
  • 김주영 기자
  • 승인 2019.06.0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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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도내 공공도서관서 사용자 중심 맞춤형 홍보 실시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도로명주소를 실생활에서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활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경기도내 공공도서관에서 실시된다.

경기도는 오는 7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도서관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도내 10여개 공공도서관에서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도로명주소 활용 확대를 위한 것으로 우리집 도로명주소 써보기, 도로명주소로 길찾기, 안내 시설물 보는 방법 등 실생활에서 도로명주소를 활용해보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우리집 도로명주소 써보기나 설문지 작성 등에 참여한 참가자에게는 에코백, 리플렛 등 도로명주소 홍보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부 조사에 따르면 도로명주소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가 70%”라며 “인지도를 높이기보다는 실제 활용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