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송도 워터프런트 건설공사 하도급 후속조치
인천경제청, 송도 워터프런트 건설공사 하도급 후속조치
  • 김준현 기자
  • 승인 2019.05.2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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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8월 중 하도급공사를 추가발주
인천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개요.
인천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개요.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1-1공구 건설공사 착공과 연계해 지역건설산업활성화를 위한 하도급 계약변경 등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9일 송도 워터프런트 1-1공구 건설공사와 관련해 지역건설사의 하도급 참여방안을 마련한 이후 원도급사인 ㈜대우건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기 계약된 토공 및 조경분야의 하도급계약 변경을 오는 7월 추진하고, 인천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8월 중 하도급공사를 추가발주(약 40억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잔여공사(미발주 64억원)는 공사진행 사항을 감안해 오는 9월 단계적으로 인천지역 건설사를 대상으로 하도급 계약을 체결해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지역건설산업활성화를 위한 근본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 관련부서에서 법률 개정 등 제도개선(지방자치단체입찰및계약집행기준 - 지역하도급 시공참여비율을 입찰공고에 명시)을 위한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