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협회,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 개최… 철강인 화합 다짐
철강협회,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 개최… 철강인 화합 다짐
  • 김준현 기자
  • 승인 2019.05.19 13: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활용률 가장 높은 소재 철강 친환경성 인식 제고
18일 경기 하남시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철강업계 직원과 철강가족 등 4,000여명이 총성과 함께 목표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18일 경기 하남시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철강업계 직원과 철강가족 등 4,000여명이 총성과 함께 목표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철강업계가 마라톤 대회를 통해 철강인의 화합과 협력을 다짐했다.

한국철강협회(회장 최정우)는 18일 오전 9시 경기도 하남시 소재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철강업계 임직원 및 철강가족 등 4,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04년 이후 15번째로 개최하는 행사로 철강인들의 화합과 함께 재활용률이 가장 높은 소재인 철강의 친환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철은 재활용이 가능한 소중한 자원입니다’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원료의 조달부터 생산, 유통, 재활용까지, 제품의 전 과정을 통해 평가(LCA:Life Cycle Assessment)할 때 철강이 가장 친환경적인 소재라는 분석이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철강업계 종사자 뿐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철강의 친환경성을 주제로 실시한 2019년 철강사진 공모전 수상작 48점이 전시됐다.

이 외에도 철강업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철강사별 단체 줄넘기, OX게임, 철강사랑 슛돌이, 후크볼 빙고 등 철강업계 한마당 잔치를 벌였다.

좌로부터 한국하우톤 김판호 전무, 세아베스틸 송영환 상무, 포스코 정탁 부사장, 한국철강협회 이민철 부회장, S&M미디어 송재봉 사장, 포스코 장인화 사장, 현대제철 안동일 사장,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동부제철 김창수 사장, TCC스틸 손봉락 회장, 심팩 송효석 사장, 세아제강 김석일 대표.
좌로부터 한국하우톤 김판호 전무, 세아베스틸 송영환 상무, 포스코 정탁 부사장, 한국철강협회 이민철 부회장, S&M미디어 송재봉 사장, 포스코 장인화 사장, 현대제철 안동일 사장,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동부제철 김창수 사장, TCC스틸 손봉락 회장, 심팩 송효석 사장, 세아제강 김석일 대표.

한편 이번 마라톤 대회에는 철강협회 이민철 부회장을 비롯해 포스코 장인화 사장, 현대제철 안동일 사장,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동부제철 김창수 사장, TCC스틸 손봉락 회장, 세아제강 김석일 대표, 포스코강판 하대룡 사장, 풍전비철 송동춘 회장, 심팩 송효석 사장, 태경산업 문희철 부회장, 범우 김충우 사장 등 철강업계 CEO 3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