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2019년 경력직원 공개채용
쌍용건설, 2019년 경력직원 공개채용
  • 이경옥 기자
  • 승인 2019.05.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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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접수 20일까지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쌍용건설이 2019년 경력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1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직무는 국내건축(시공, 공무, 견적, 하자보수)과 해외건축(견적)이며 20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은 ▲해당직무 경력 5년 이상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 ▲영어회화 능통자 우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해외근무 가능자 우대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률에 의해 우대 등이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 인성검사(온라인) → 면접(실무 및 임원) → 신체검사 → 정규직 입사(7월말 입사예정) 순이다. 면접전형은 주말(토요일)을 이용,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쌍용건설 2019년 경력직원 공개채용’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