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선병규 기자/사진=김준현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환경보전협회(회장 이우신)와 국내 최장수 최대 규모의 환경전시회인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 2019)’을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중이다.
‘엔벡스(ENVEX) 2019’는 국내 환경전문기업 등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유럽지역 등 19개국 244개 기업이 참가했다.
엔벡스에 참가한 국내 기관 및 업체로는 한국환경공단, 환경산업기술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환경산업협회,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및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주)삼진정밀, (주)로얄정공, (주)에코닉스, (주)에프티랩, (주)켄비텍, (주)두일테크, (주)휴마스, (주)켄텍, 비엘프로세스(주), (주)핸디 등 환경우수업체들이 주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