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녹산병원, 녹산동 통장단과 지정병원 협약 체결···지역민 삶의 질 제고 앞장
갑을녹산병원, 녹산동 통장단과 지정병원 협약 체결···지역민 삶의 질 제고 앞장
  • 김주영 기자
  • 승인 2019.05.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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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녹산병원이 지난 14일 녹산동 통장단과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부산 강서구 녹산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열린 협약식 이후 양측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갑을녹산병원이 지난 14일 녹산동 통장단과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부산 강서구 녹산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열린 협약식 이후 양측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갑을녹산병원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KBI그룹(부회장 박효상)은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 산하 갑을녹산병원은 지난 14일 부산 강서구 녹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녹산동 통장단과 지정병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갑을녹산병원 황민환 경영원장 등 병원 임직원 6명과 녹산동 통장단 정기순 단장 등 통장 30명이 참석했다. 특히 안성국 녹산동장도 자리에 함께해 협약 체결을 축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갑을녹산병원은 지역주민들의 편의와 복지를 위해 봉사하는 녹산동 통장단 통장 및 가족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참고로 갑을녹산병원이 행정구역상 위치한 녹산동은 강서구 전체 면적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부산지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의 동이자 산, 바다, 강이 어우러진 지형적 특징이 있는 곳으로 30개의 통으로 이뤄져 있다.

갑을녹산병원 관계자는 “녹산동 통장단 통장들이 더 살기 좋고 행복한 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병원 임직원들은 통장단 통장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갑을녹산병원은 KBI그룹 갑을의료재단의 소속 병원으로 인공관절클리닉를 비롯한 어깨통증클리닉, 척추·뇌질환클리닉, 복강경클리닉, 소아성장클리닉, 외상클리닉 외에 우수한 내시경장비를 도입한 소화기내시경클리닉 등을 개설하는 등 부산시 강서구 내 여러 진료과를 개설 중인 유일한 병원으로 최근 노인나눔의료재단과 노인인공관절수술 지원 협약을 맺고, 병무청 지정 병원으로 지정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향상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