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배 본부장 "청렴문화, 사회적 가치 실현 토대···국민 눈높이 부합 서비스 제공" 약속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지역본부가 청렴 문화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앞장 서고 있다.
LX서울지역본부는 지난 13 대방동에 있는 서울여성플라자에서 ‘2019년도 반부패 청렴 윤리경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방성배 서울지역본부장과 본부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청렴교육 ▲갑질예방교육 ▲비전2030 공유 ▲청렴연극 ▲성인지 감수성 특강 ▲하우투 워라밸의 저자특강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반부패 청렴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렴 결의를 다졌다.
LX공사 방성배 서울지역본부장은 "LX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토대는 강한 청렴 문화에서 비롯된다” 며 “반부패·청렴 윤리경영 워크숍으로 얻은 유익한 정보를 적극 활용해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추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