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가 창사 반세기 25주년을 맞아 사세확장에 따른 사옥을 이전하고 제2도약을 선언했다.
본보는 급변하는 시대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다하기 위해 건설교통 및 환경,에너지,항만 등 분야별 전문기자들의 취재능력을 대폭 보강하는 등 국내 최고의 국토환경 전문 리딩 언론의 위상확보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전 위치는 지하철 7호선 이수역, 4호선 총신대역 8번출구 직진 도보 5분거리 남성초등학교 맞은편 . 주소 : 서울 동작구 사당로 264-1 썬빌딩 2층 국토일보, 전화 전과 동일 02- 712-5678
2019, 5, 3 /ik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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