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설재난공제회, 안전 관련 전문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안전 관련 전문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 김준현 기자
  • 승인 2019.04.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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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성장 및 사회적 책임 경영 위한 업무협약 기관장 간담회 개최
교육시설 예방 강화 위해 14개 안전 관련 전문기관 모여 방안 모색
교육시설재난공제회 박구병 회장(오른쪽 일곱번째)을 비롯해 최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기관의 기관장들이 간담회를 진행한 후 공제회관 로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육시설재난공제회 박구병 회장(오른쪽 일곱번째)을 비롯해 최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기관의 기관장들이 간담회를 진행한 후 공제회관 로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교육시설재난공제회가 교육시설의 안전을 강화해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위해 안전 관련 14개 전문기관과 체계적인 협력 관계 구축에 나섰다. 

교육시설재난공제회(회장 박구병)는 최근 공제회관 대회의실에서 ‘동반성장 및 사회적 책임 경영을 위한 업무협약(MOU) 기관장 간담회’를 열고 교육시설 안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학교 시설물에서 겨울철 공사장 화재 및 강원도 산불 등과 같은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전문기관 간 상시적 정보 공유와 밀착형 협력체계 구축 강화가 절실히 필요해졌다.

교육시설재난공제회는 이날 안전관리 분야 전문기관장들과 재난 및 안전에 관한 연구, 안전점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 활성화로 교육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자 분야별 협력방안 모색 및 향후 안전관리 전문기관 간의 공동사업 추진 등을 논의했다.

박구병 회장은 “업무협약 기관과의 재난 예방 업무 기술을 충분히 교류하고 선택과 집중을 실천해 겨울철 설해 및 한파 대비 예방점검과 여름철 풍·수해 및 누수 대비 예방점검을 시행하는 등 교육시설 안전을 위해 전문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상시 안전점검과 관리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 나아가 저비용 고효율의 안전관리 기법을 활용해 교육시설재난공제회가 우리 교육 현장의 재난을 예방하는 재난관리 선도기관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 기관장 간담회에는 공제회를 비롯해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기술사회, 한국지반공학회, 한국지진공학회, 대한건축학회, 한국건설안전협회, 한국건설안전학회, 시설물안전진단협회, 미래교육환경학회, 한국안전학회, 어린이안전재단 등 14개 안전전문 기관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