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기원 Fighting 행사’ 성료… 임직원 화합 바탕 올 목표달성 총력전
하남 검단산 정상 올라 ‘2019년 수주목표’ 달성 노력 배가 의지다져
인프라 분야 수주 안정기 돌입… 설계부터 시공까지 사업다각화 만전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주)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이하 삼우씨엠/사장 허 인)가 올 인프라부문 확대는 물론 설계부터 시공까지 사업다각화에 만전, 올 수주목표 달성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삼우씨엠은 지난 12일, 하남 검단산에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AMOOCM 수주기원 Fighting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삼우씨엠 임직원 화합과 2019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삼우씨엠 관계자는 “최근 인프라 분야의 수주가 안정기에 돌입했을 뿐만아니라 건축설계부터 시공분야까지 사업다각화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산행을 통해 삼우씨엠 임직원 모두가 책임감과 자신감을 갖고 수주목표 달성을 위해 심기일전,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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