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위원회 2019년 1차 세미나 '성료'
환경산업위원회 2019년 1차 세미나 '성료'
  • 선병규 기자
  • 승인 2019.03.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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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북한 물문제와 사업협력방안/물산업국가클러스터 운영계획 발표
환경산업위원회는 국내 환경 정부, 학회, 업계, 환경언론 등 전문가 100여 명 으로 구성,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방향성을 도모하기 위한 정보교류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환경산업위원회는 국내 환경 정부, 학회, 업계, 환경언론 등 전문가 100여 명 으로 구성,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방향성을 도모하기 위한 정보교류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대한환경공학회 환경산업위원회 2019년 1차 세미나 모임이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태영빌딩13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환경산업위원회 세미나에서는 한국환경공단 이승주 팀장(간사) 사회로 ▲미세플라스틱과 멜서스의 유령(최영준 서울연구원 박사) ▲북한 물문제와 사업협력방안(이호식 한국교통대 교수) ▲물산업을 위한 국가클러스터운영계획(최석준 환경공단 팀장) 등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환경산업위원회는 국내 환경기관 , 학회, 업계, 환경언론 등 전문가 100여 명 으로 구성,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방향성을 도모하기 위한 정보교류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