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수요 풍부한 '우만 한일베라체 ECO PLUS' 관심집중
배후수요 풍부한 '우만 한일베라체 ECO PLUS' 관심집중
  • 이경운 기자
  • 승인 2019.03.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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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 수원시청, 광교테크노밸리, CJ블로썸파크 등 대형 업무시설 多
우만 한일베라체 ECO PLUS 조감도.
우만 한일베라체 ECO PLUS 조감도.

본격적인 봄 분양에 돌입하면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신규 분양 단지가 눈길을 끈다. 산업단지, 행정기관, 병원 등이 밀집한 지역은 직주근접을 원하는 주거수요 확보가 가능하고 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풍부한 유동인구에 따라 편의시설 및 교통망 등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형성돼 주거 여건이 좋다.

실제로 배후수요가 탄탄한 단지는 청약에서 강세를 보였다. 금융결제원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분양한 '평촌 어바인퍼스트'는 1,193가구 모집에 5만8,690명이 청약해 평균 49.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인근에 안양IT단지, 안양벤처밸리, LS타워 등이 있어 출퇴근이 편리한 환경을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런 직주근접 장점에 따라 프리미엄도 붙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 분양권이 지난달 6억5,14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분양 당시 가격이 6억1,320만원인 것을 고려하면 약 4천만원 가량 프리미엄이 형성된 것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대규모 산업단지나 관공서, 병원 등 업무시설이 밀집한 지역은 기본적으로 주거 수요가 많다"며 "직주근접 단지는 교통이나 편의시설 등이 잘 마련돼 주거 여건도 뛰어나 꾸준히 주거수요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산업단지, 관공서, 병원 등 대형 업무시설이 인근에 위치한 단지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춰 주목받는 가운데, 한일건설이 오는 4월 직주근접성을 갖춘 '우만 한일베라체 ECO PLUS'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139-18번지(구:호텔캐슬)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36층, 2개 동, 전용면적 62㎡~81㎡ 아파트 202세대와 전용면적 23㎡~33㎡ 오피스텔 21실 등 총 22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우선 '우만 한일베라체 ECO PLUS'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아주대학교,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경기도청, 수원시청, 광교테크노밸리, CJ블로썸파크, 삼성디지털시티 등 다수의 대형 업무시설이 있다. 약 8만9천여명의 배후수요와 투자, 임대수요를 기대해볼 수 있다.

단지는 주거 여건도 뛰어나다. 도보권에 약 32개의 버스 노선이 지나 타 지역이 편리하고,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분당선 수원시청역과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을 이용한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과 신분당선 연장선(예정), 수원발 KTX 직결사업(예정) 등 향후 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갤러리아백화점(수원점), 뉴코아아울렛(동수원점), 홈플러스(동수원점, 원천점), 이마트(광교점), 우만2동주민센터, 수원지방법원, 경기수원남부경찰청 등 각종 쇼핑 및 행정시설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아주대학교병원, 동수원병원 등이 가깝고 인계3호공원(2~3단계 개발 중), 수원시청소년문화공원, 매탄공원, 인계예술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그밖에 수원청소년문화센터와 수원월드컵경기장, CGV(동수원점) 등 문화시설과 매화초, 팔달초, 원천중, 유신고, 창현고, 아주대 등 명문 학군들이 자리 잡고 있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100% 맞통풍 판상형 세대 계획으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또 최고 36층의 팔달구 내 랜드마크 단지로 설계돼 탁 트인 조망권을 갖췄다.

신재생에너지시스템과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등 각종 첨단시스템이 도입되고, 천장고는 일반 아파트(2.3m)보다 10cm 높은 2.4m이다. 녹색건축물 그린 2등급 획득 예정이며, 공개공지와 옥상정원 등 단지 내에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우만 한일베라체 ECO PLUS'는 한일건설이 수원에서 처음 선보이는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한일건설은 건축, 주택, 플랜트,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경제신문 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수상(2007), 한국토지주택공사 LH고객품질감동상(2015), LH고객품질대상 최우수상(2018)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947-8,10 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