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생산체계 혁신 정책토론회’ 3월 19일 개최
‘건설생산체계 혁신 정책토론회’ 3월 19일 개최
  • 김광년 기자
  • 승인 2019.03.1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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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윤관석 의원 주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 기업 대응전략 모색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제도 개편… 업계 관심 집중

[국토일보 김광년 기자] 지난 반세기 동안 유지돼 오던 국내 건설산업이 생산체계개편이라는 바람과 함께 업계 및 업역 간 다소 민감한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생산체계개편에 따른 기업 대응전략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국토일보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간사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과 공동으로 3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건설생산체계 개편에 따른 영향 및 기업 대응전략’이란 주제로 산·학·연·관·언론 정책토론을 개최한다.

현재 이 사안은 그 동안 노사정 합의로 큰 틀에서 업역통합 등 합의점을 찾아 건산법 개정안이 마련됐고 시행령, 시행규칙 등 후속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건설산업 공정경쟁을 유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거시적인 차원에서 진행되는 제도개선인 만큼 정부는 물론 건설산업계 전체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윤관석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 이복남 교수가 ‘건설생산체계 개편에 따른 영향 및 기업 대응전략’ 주제의 발제에 나선다.

이어 한양대학교 석좌교수인 김수삼 교수를 좌장으로 ▲국토교통부 주종완 건설정책과장 ▲세종대학교 김한수 교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나경연 연구위원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류형규 연구위원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박승국 산업혁신연구실장 ▲한국부동산법학회 이준우 부회장 ▲국토일보 김광년 편집국장이 패널로 참석, 열띤 토론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