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서초동 시대 개막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서초동 시대 개막
  • 선병규 기자
  • 승인 2019.02.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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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사무실 여의도서 서초동으로 이전완료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정회석/KORA)가 지난 9일 국회앞 여의도 본사 사무실에서 서초동으로 이전했다.

이전한 사무실 주소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명달로 9 방배빌딩으로 7층과 8층 2개층을 사용하고 있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립된 유통지원센터는 제품·포장재의 회수·재활용의무를 대행하고, 재활용 가능자원의 안정적인 수요 및 공급, 빈용기의 회수 및 재사용을 촉진을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