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생명 나눔 현혈행사… 겨울철 혈액부족 해소 일조
농어촌공사, 생명 나눔 현혈행사… 겨울철 혈액부족 해소 일조
  • 김준현 기자
  • 승인 2019.02.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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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혈운동 외 사랑의 김치나누기·행복한 진짓상 차려드리기·농어촌 집 고쳐주기도 ‘앞장’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행사 현장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행사 현장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겨울철 혈액수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가 원활한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발적 헌혈운동에 나선다.
공사는 12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운동은 학생들의 방학 등 이유로 겨울철 혈액 수급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혈액 부족 해소에 동참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작년 광주나음소아암센터에 헌혈증서 116매를 기증한 데 이어, 올해도 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서를 모아 혈액이 필요한 단체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헌혈 운동 외에도 ‘사랑의 김치나누기’, ‘행복한 진짓상 차려드리기’, ‘농어촌 집 고쳐주기’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어촌 사랑 나눔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