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및 반론보도] “페이퍼 협회 만들어 용역 따낸 현직 공항공사 임직원”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 “페이퍼 협회 만들어 용역 따낸 현직 공항공사 임직원” 관련
  • 국토일보
  • 승인 2019.02.0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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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인터넷신문은 2018년 10월 19일자 “페이퍼 협회 만들어 용역 따낸 현직 공항공사 임직원”란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공항공사 모 팀장이 소음협회를 만들어 비리를 저질렀고, 국토부가 해당 직원을 횡령ㆍ배임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기사에 언급된 직원은 피의자 신분이 아님이 확인되어 이를 바로잡습니다. 또한 해당 직원은 “자신이 비영리 법인을 이용해 비리를 저질렀다는 공사의 감사보고서 내용은 일방적 주장”이라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