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당일(5일) 제외 연휴기간 9~18시 관람 가능···행복도시홍보관 '휴관'
[국토일보 황호상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건설 현황을 한눈에 조망하고, 도시의 역사와 특색을 체감할 수 있는 ‘밀마루전망대’가 2019년 설 연휴기간에도 정상 운영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설 명절 연휴기간인 4일에서 6일까지 세종시 어진동(1-5생활권)에 위치한 ‘밀마루전망대’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설 당일인 5일을 제외하고, 나머지 4, 6일에는 9시부터 18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연휴 기간 관람과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밀마루전망대’ 안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가 운영하는 ‘행복도시 홍보관’은 휴관한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