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키트 6종 제공 및 1:1 전문가 인테리어 무료 상담 실시
인테리어·리모델링 한곳서 ‘OK’… 상담부터 시공까지 원스톱서비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유진홈데이(대표이사 유순태)의 인테리어&리모델링 브랜드 홈데이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개포 래미안 블레스티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 맞춤형 고객서비스 강화로 마케팅 확대에 적극 나섰다.

홈데이는 ‘개포 래미안 블레스티지’ 입주자 사전 점검일에 맞춰 입주 점검에 필요한 키트를 제공하고, 인테리어 전문 상담가를 배치해 1:1 맞춤 상담을 무료로 진행한다. 현장에서 무료로 배포되는 입주키트는 사전점검에 필요한 줄자, 수평계 등 총 6종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홈데이 잠실점에서는 개포 래미안 블레스티지 입주민을 위한 사은 이벤트를 별도로 진행한다. 매장 방문고객 및 상담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장바구니와 장우산 등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홈데이 잠실점은 600여 평 규모의 대형 쇼룸을 보유하고 있어 방문 고객들이 300여개 이상의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 및 리빙 브랜드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선택할 수 있으며, 블레스티지 공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유진홈데이 관계자는 “새 보금자리를 맞이하는 입주민들에게 사전 점검 요령과 인테리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홈데이 잠실점과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홈데이와 함께 자신만의 맞춤 인테리어로 업그레이드 된 공간을 경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홈데이는 유진그룹에서 런칭한 토털인테리어 브랜드로 집안 전체 리모델링부터 욕실, 주방, 거실 등 일부 영역의 시공만을 필요로 하는 부분 공사까지 모든 형태의 인테리어 시공이 가능하다. 특히 인테리어 전문 디자이너의 1:1 맞춤상담부터 시공 전문가의 안심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 고객의 편리성을 높였다. 또한 홈데이는 매 시즌 최신 트렌드를 담은 패키지를 출시하고 있으며, 2월에는 19SS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