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첫 직선제 선거···3월 4~7일 전자투표 방식 진행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오는 3월 진행될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제13대 회장 선거전에 총 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건설기술인협회가 23일 제13대 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고갑수 전 감사원 국장 ▲김기동 전 두산건설 사장 ▲김일중 전 국토교통부 실장 ▲김연태 전 건설감리협회장 ▲이태식 전 건설기술연구원장(가나다 順)이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13대 회장 선거는 첫 ’직선제 선거‘로 치러지며, 오는 3월 4일부터 7일까지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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