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용 계룡건설 부회장(사진 좌측)이 임성호 32사단장(우측)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계룡건설(명예회장 이인구)은 31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국가보위와 향토방위에 진력하고 있는 대전·충남 향토사단 육군 제32보병사단(사단장 임성호 육군소장)을 방문해 위문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운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