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이사장 송용찬)은 결원 운영위원 1인 및 비상임감사의 후임으로 각각 정연주 삼성물산(주) 대표이사와 박재윤 강산건설(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보궐 선임된 정연주 대표이사는 내년 10월 28일까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박재윤 대표이사는 오는 2013년 11월 4일까지 3년 동안 비상임감사의 직책을 수행하게 된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상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