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2일 기업개선작업 추진 기업에 대한 신규자금 366억원을 금융기관 일반자금 대출방식으로 지원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번 차입금 규모는 자기자본대비 12.85%이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운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