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모델하우스 주말방문객 북적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모델하우스 주말방문객 북적
  • 이경운 기자
  • 승인 2010.07.2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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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호선 트리플역세권, 임대수요 풍부

 

모델하우스 전경.

서남권 르네상스 관문, 영등포의 중심

분양권 전매, 중도금 50% 무이자융자 혜택 

대우건설이 분양하는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모델하우스에 주말동안 약 1만3,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발디딜 틈 없는 성황을 이뤘다.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영등포 신세계 타임스퀘어 복합쇼핑몰과 인접한 영등포 부도심 I-2구역에 위치해 있고, 58~59형 474실, 95형 19실, 106형 1실 등 총 494호실로 구성돼 있다.

영등포는 서울시 균형발전계획 중 하나이며 서남권 르네상스 개발계획의 시작 관문으로 영등포뉴타운, 신길뉴타운, 영등포 부도심 개발사업 등 업무·상업시설의 중심지로 개발되고 있다.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이러한 영등포 개발의 중심인 영등포 부도심 I-2구역에 위치해 있어, 향후 영등포 지역의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총면적 37만m²규모의 초대형 복합쇼핑몰인 타임스퀘어 인근에 들어서 각종 생활편의 시설을 직접 향유할 수 있고,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2호선 문래역, 5호선 영등포시장역 등의 이용이 편리한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반면 상업시설, 업무시설 등이 밀집한 지역임에도 그동안 신규 공급이 없어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대우건설은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를 첨단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오피스텔로 구성하고, 소액투자자 및 소규모 단위 거주자의 니즈를 반영한 58~59m²의 소형평형 위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1~2인 원룸형, 소규모 가족단위의 생활이 가능한 투룸형 등 공간 및 구획이 효율적으로 배치된 평면을 선보인다.

3.3㎡당 평균분양가는 1,170만원 선이며, 청약은 26~27일 전국 신한은행 본·지점에서 접수를 시작한다.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중도금 50% 무이자융자의 혜택이 제공된다.

문의 168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