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거명주택으로부터 363억원 규모의 경상남도 김해시 삼계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병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