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정보위원장, 트위터로 해외원조 행사 개최
정진석 정보위원장, 트위터로 해외원조 행사 개최
  • 김광년 기자
  • 승인 2010.06.3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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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회 정보위원장(한나라당)이 30일 오전 국회에서 국내 최초 트위터로 시도하는 해외 원조 행사를 개최했다.

정진석 위원장은 지난 5월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 국립외국어대 한국어과를 방문, "학생들에 보여줄 한국어 도서가 절대 부족하다”는 얘길 듣고 현장에서 트위터에 한국어 도서 기증 캠페인을 제안한 바 있다.

이후 약 한달여 동안 전국의 트위터리안들이 보내주는 도서들을 모아 사마르칸트 국립외국어대에 기증하는 행사를 가지게 됐다.

그동안 모여진 도서는 총 850권이며, 특별히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순수 트위터를 통한 해외 원조라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정진석 위원장은 “지난 한달간 트윗은 마치 요술방망이 같이 희망대로 책을 모아 줬다"면서 "그 힘을 꼭 필요로 하는 우리 이웃들에게 트윗파워를 맘껏 발휘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