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생활주택을 선도한다]하나종합주택
[도시형생활주택을 선도한다]하나종합주택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0.06.21 11:0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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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세인스톤' 공급 대표 브랜드 '우뚝'

내진설계 적용 최고급 자재 사용 등 고객 만족 극대화
부담없는 금액으로 투자ㆍ무제한 전매 가능 등 혜택


김혁 본부장

하나종합주택이 서울 신도림역 인근에 도시형생활주택 '하나세인스톤Ⅲ'을 분양하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설립된 하나종합주택은 구로역과 영등포역을 중심으로 오피스텔과 원룸을 공급하고 있는 전문시공업체이다.

하나종합주택의 '하나세인스톤'은 강력한 지진 발생에도 구조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강화된 내진설계 기준이 적용됐다.

또한 단열성능 극대화와 세련되고 현대적인 외관을 완성하기 위해 커튼월 방식이 채택됐으며, 통풍 및 채광효과를 높이기 위해 하늘을 향해 확트인 개방감을 선사하는 중정설계가 도입됐다.

이와 함께 입주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옥상공간에 여유로운 녹지와 데크로 이뤄졌다.

특히 내부마감재는 국내 대표 고급 주택에 버금가는 수입 대리석, 하이그로시, 고급 신소재 등으로 현관과 거실, 바닥을 마감했다.

무엇보다 침실 붙박이장, 파우더 공간설계, 천장형 에어컨, 콤비냉장고, 드럼세탁기, 가스쿡탑 2구, 하이그로시 싱크대, 렌지후드 등으로 싱글족 및 1~2인가구, 신혼부부들이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시공됐다.
이 처럼 최고의 입지와 시설이 입소문을 타면서 '구로 하나세인스톤 Ⅰ'과 '대림 하나세인스톤 Ⅱ'은 주택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분양 시작과 동시에 100% 계약이 완료됐다.

이 같은 성과는 하나세인스톤 계획부터 시공 그리고 분양을 총괄하는 김혁 하나종합개발 경영지원본부장이 발로 뛰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하나세인스톤의 산 증인 김혁 본부장은 기존 주택과의 차별화 없이는 분양에 성공할 수 없다는 확신으로 입주민들의 최상의 주거환경 제공을 목표로 한 설계, 최고급 마감재 등을 망설임 없이 적극 추진, 적용했다.

김 본부장은 "입주민들과 임대사업자을 포함한 사업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마감재와 바닥재, 파일, 벽지 등을 고급자재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입주하는 동안 철저한 A/S도 책임지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바탕으로 하나종합주택이 '구로 하나세인스톤Ⅰ'과 '대림 하나세인스톤Ⅱ'에 이어 이번에 분양하는 '하나세인스톤Ⅲ'은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까지 도보로 약 8분 거리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 등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 등 탁월한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전 세대 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하나세인스톤 Ⅲ'은 부담 없는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며, 무제한 전매가능, 1가구 2주택 중과세 면제, 청약통장 무관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