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 건설부문, 용산시대 개막
한진중 건설부문, 용산시대 개막
  • 강완협 기자
  • 승인 2008.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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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20층 新사옥 준공, 글로벌 기업 재도약 선언

한진중공업 남영동 신사옥 전경.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사장 송화영)이 지난 9일 기존 구의동 사옥에서 이전해 서울 용산구에 사옥을 준공, 용산시대를 열었다.

 

최근 서울 개발의 축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용산의 중심에 들어선 '한진중공업 남영동 사옥'은 대지면적 800평에 지상 20층, 지하 6층의 연면적 9,600평 건물로서 높이가 약 100m에 달해 한강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평가받고 있다.

 

한진중은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건설기업으로서 제 2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특히 부산 중앙동에 위치한 조선부문 본사인 R&D센터와 더불어 양부문간 신축사옥을 모두 완공함으로써 그룹이미지를 새롭게 제고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진중 건설부문은 2007년도 기준 국내시공능력평가 15위로 인천국제공항, 영종대교, 경부고속철도 건설 등 국가기간시설 공사에 국내 최고 수준의 실적과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