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간사회(회장 윤재호)가 해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CM단장 및 CM요원에 대한 긴급 구인에 나섰다.

CM간사회는 최근 “M건축에서 해외부임 CM단장 및 CM요원을 긴급히 구하고 있다”며 업체의 인선의뢰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CM간사회가 의뢰받은 CM 전문가는 ▲종합병원사업의 단장 1명 ▲28층 주상복합단지의 단장 1명 ▲CM기획분야 요원 ○명으로, 자격요건은 단장인 경우 기술사·특급기술자해당자이며, 가능한 해외경험이 있고 영어구사능력 가능자를 원하고 있다.

CM간사회는 “M건축은 중견업체로 동남아 등에서 여러 프로젝트의 설계와 CM을 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CM간사회(jhyoon@cmpm.or.kr)로 자기소개서를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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